40여 분 만에 화재가 진압돼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....
이 사장은 이날 고가의 명품이 아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11만 원대 투피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....
불을 끄면 생각이 켜진다....
‘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....